서로 업무를 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 가이드 라인입니다.
1. 슬랙 참여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스스로 할 일과 계획을 작성합니다. 바쁜일이 있어서 못할수도 있고, 여유가 있어 더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슬랙 참여는 팀에 대해 서로 신뢰를 쌓는 기본적인 약속입니다.
2. 대안없는 무작정적인 비판은 불가합니다.
사업방향, 우선순위, 문제점에 대한 이슈논의 및 비판은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다만 해당 이슈에 대해 대안없는 무작정적인 비판은 불가합니다. 항상 이슈에 대한 좋은 대안을 제시 부탁드립니다
3. 프로젝트에 관한 이슈&논의는 공론화를 합니다.
개발에 대한 논의와 이슈등의 내용은 DM이 아닌 슬랙 공개 채널에서 대화를 합니다. 이는 이슈에 대해 다른 팀원이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해당 파트에 대한 문제점 등을 좀 더 손쉽게 풀어내기 위함입니다.
4. 모르는것은 적극적으로 질문을 합니다.
팀원에게 피해를 줄 것 같아서, 너무 기본적인걸 물어보는것 같아서가 아니라 모르는것은 질문을 하고 적극적으로 배워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5. 팩트기반 논의&공유를 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 우린 다 아니깐~~ 본인의 경험으로 그때는 맞지만 지금은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팩트와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풀어가야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본 것과 들은 것을 구분해서 보고하고, 보지 않고 듣지 않은 것은 절대 이야기하지 말자.- 이순신)
6. 주인이어야 주인의식이 생깁니다. 주인의 권리를 드립니다.
주인이 된다는 것은 회사를 소유할 수 있는 권리, 이익을 분배받을 수 있는 권리,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는 권리,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1) 공정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 중 하나는 투명한 정보 공개입니다. 거의 모든 정보가 공개를 합니다. 회사의 매출, 이익을 포함하여, 그리고 회의의 결과와 구성원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도 공개하겠습니다.
2) 성과에 상응하는 대우
“동료의 땀을 탐하지 않는 것”
실력과 의지가 있다면 더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습니다. 내가 맡은 바를 열심히 하면 충분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라는 믿음을 주며, 나의 땀을 일하지 않은 누군가가 착취하지 않도록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7. 팀원에 단점이 아닌 장점을 바라보고 이야기합니다.
회사는 새로운 팀원을 합류시킬때 팀원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보고 합류를 시킵니다. 또한 과거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를 보고 회사의 성장을 함께 고민을 하게 됩니다. 회사와 구성원과의 관계, 구성원과 구성원의 관계에 있어 “XX는 이걸 못하고 부족하다”라는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XX는 이런 강점이 있고 이 부분을 잘 만들어간다”라는 생각과 행동으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못하는 것을 개선시키기기 보단 잘하는것을 더욱 잘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8. 이런 분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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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해보고 개인사정등으로 그만두실 분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서로 시간낭비라서요.
(직장이 바쁘다, 오랫동안 출장을 간다, 결혼을 했다, 육아때문에 바쁘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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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나갈 방향은 정해져있지만 그안에서 하고싶은 기술이나 해보고 싶은건 하실 수 있게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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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신 부분은 포트폴리오로 사용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