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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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노점상 사장님으로 2년, 은행원으로 1.5년, 공연기획자 및 음향엔지니어로 5년, 스타트업에서 마케터로 5년차 겪고있는 프로 이직러이면서 다양한 것을 시도하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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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마케팅을 접한것은 CRM과 콘텐츠로 시작하였으며 해당 경력으로 2년정도 근무하였습니다. 이후에는 브랜드 마케터로, 그리고 퍼포먼스 및 그로스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도 기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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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업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협업툴, 마케팅툴, 커뮤니티, 중개플랫폼 등 아직은 실현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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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영상툴과 디자인툴을 다룰 줄 알지만 딱히 잘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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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Signal에서 하고자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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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더 성장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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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로 마케터로 서비스를 알리고 캐시플로우를 만들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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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및 의견에 대해 항상 열린 마음으로 귀담아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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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좋아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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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를 좋아합니다. 조립하고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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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걸 좋아합니다. 최근에 영입한 필름카메라에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잘 찍지는 못하지만 취미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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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좋아합니다.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하길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재즈쪽으로 많이 들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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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크로스코의 그림이나 바스키아의 그림을 좋아하고 전시회는 항상 찾아다니면서 보는 편입니다. 도슨트나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듣기보다는 혼자 생각하고 분석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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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술을 좋아하고 향이나 맛을 비교하면서 마시기를 좋아합니다. 혹은 소주에 다양한 안주를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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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합니다. 공연쪽에서 일하게 된 계기도 이와 비슷합니다. 장편 단편 독립 상업 상관없이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는 화양연화, 타인의 삶,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라쇼몽, 인생, 장화홍련이고 좋아하는 감독은 니콜라스 웬딩 레픈, 스탠리 큐브릭, 쿠엔틴 타란티노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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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합니다. 장르는 상관없이 다 좋아하며 매년 12월에는 꼭 어린왕자를 읽어보는 루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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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고보니 이것저것 대충 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