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그널입니다.
8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시그널의 오프미팅이 있었습니다.
지난 오프라인 미팅에 이어 2개월 만에 다시 모인 자리였는데요.
이번 미팅에서는 Eva님도 함께 참여해서 서로 인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서로 다른 곳에서 각자의 맡은 일을 해오다가
한번씩 만나 그 동안의 성과를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나누는 경험은
시그널에 있어서 꼭 필요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오프미팅의 주요 아젠다는 시그널이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에 관련된 것인데요!
어떤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