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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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전직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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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공부해서 개발자가 된 이후 첫 프로젝트가 09년도에 시작한 Android (운이 꽤 좋은가 봄)
스마트폰이 뭔지도 모를때 였으니... Java 할 줄 안다는 이유로 시작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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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하면서 심심해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답글 놀이 하다보니 랭커가 됨 , 덕분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도 알게 되고 세미나도 많이 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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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모임도 많이 나감 (2년정도는 정신없이 산 기억이...) , 책 쓰는 모임에 한번 구경 갔다가 베타리딩 해주게 됨 안드로이드 아나토미 저자 김태연님에게 많이 시달림 (독한사람.. , 대신 Thanks to 에.. 이름 석자 남겨줘서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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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근무한 경험이 총 10년 ? 오늘, 내일 하는 회사부터 투자 받아서 안정적인.. 또 망해 보기까지 다 경험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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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안드로이드 안하고 Front 하고 있음.. 시키면 Back도 하고 있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다 못함 (이거 팩트임)
Signal에서 하고자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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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그지 같은 기획 문서 가지고 와서 하자고 해서.. 다 퇴짜 놓았는데.. 시그널 이것만 좀 괜찮아 보여서 하게 됨 (개발자가 봤을때 익힐 기술도 많아 보여서 좋아 보였음, 물론 서비스 BM도 좋아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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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 회사에서 하지 못한 것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 하고 실제로 행동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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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로 받은 스트레스를 개발로 풀고 싶은 마음?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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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는거 좋아 함, 알아 듣지 못하지만 팝, 락, 메탈 좋아 했음 nepster를 사용한 몇 안되는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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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좋아 하는데 요즘은 안함 코로나 때문에.. (걍 헬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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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된 이후 (아니면 나이가 먹어서?) 취미가 많이 없어지고.. 프로그램 하는것만 관심 있어짐..
사회성 떨어지넹..(이참에.. N.E.R.D 가 되어 볼까)